[ 영어신문 Reading ] 22일차

National Museum of Korea focuses on Goguryeo Kingdom in 2024 updates

One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s main focuses for 2024 is expanding the scale and content of Goguryeo Kingdom (37 B.C. – A.D. 668) in its permanent exhibition hall.

한국의 주요 국제적인 박물관 중 하나는 집중해 2024년에 확장하는 것을 규모와 고구려왕국의 내용을 영구적인 전시홀에서 

2024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초점 중 하나는 상설 전시관에 고구려 왕국(기원전 37년 – 기원후 668년)의 규모와 내용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A digitalized version of the Stele of King Gwanggaeto the Great, depicted on an LED media tower spanning 8 meters tall (26.2 feet) and 2.6 meters wide, has now been installed inside the museum.

광개토 대왕의 디지털 버전, 묘사된 LED미디어 타워로 8M 높이와 2.6미터 넓이에 달하는, 설치되어졌어 박물과 내부에

광개토대왕비의 디지털 버전은 현재 박물관 내부에 설치되었는데, 이는 높이 8미터(26.2 피트), 너비 2.6 미터의 LED 미디어 타워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This stele is a historically significant monument, erected in the year 414 by King Jangsu to commemorate the achievements of his father, King Gwanggaeto the Great, who reigned from 391 to 412. The actual artifact stands around 6.4 meters tall and is located in the present-day city of Ji’an, China.

이 대왕비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기념비야, 세워진 414년 장수왕에 의해서 기념하기 위해서 그의 아버지, 광개토 대왕의 업적을 다스렸던 391년부터 412년까지. 실제의 유물은 약 6.4미터의 높이로 서있어 그리고 위치되어있어 현재 중국 지안의 

이 비석은 391년부터 412년까지 통치했던 그의 아버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수왕이 414년에 세운 역사적으로 중요한 기념물입니다. 실제 유물은 높이가 약 6.4미터이고 현재 중국 지안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The media replica was created with reference to a set of raw stone rubbings of the stele, which the museum acquired last year. Raw stone rubbings are paper copies of inscribed texts or images from a stone, made to preserve the records. Stone rubbings can be made with or without the addition of lime and clay, which is supposed to improve the preciseness of the copies, but this was made without said additions, in order to prevent any distortion to the original inscription.

미디어 복제는 만들어졌어 비석의 원석 비비기의 일련을 참고해서, 그리고 그것은 박물관이 얻었어 작년에. 원석 비비기는 돌에 이미지나 문자를 새겨진 종이 복제야, 만들어진 보존하기 위해서 기록들을. Stone rubbing은 만들어질수 있어 석회나 진흑의 추가를 더해서 아니면 더하지 않고도 그리고 그것은 향상시키기로 여겨져 그 문서의 정확성을. 하지만 이것은 만들어져 말해진 덧붙임이 없이, 막기 위해서 모든 왜곡을 원본의 

미디어 레플리카는 박물관이 작년에 획득한 그 비석의 원석 문지르기 세트를 참고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원석 문지르기는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돌에 새겨진 글이나 이미지의 종이 사본입니다. 돌 문지르기는 석회와 점토를 첨가하거나 첨가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은 사본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원본 비문이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하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Much of the artifacts from Goguryeo are outside of Korea, including the Stele of King Gwanggaeto the Great,” Yoon Sung-yong, director-general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said Wednesday. “It is true that a digital reconstruction of the stele will always fall short of the original, so that’s why we strive to strengthen the content in Goguryeo’s permanent exhibition.”

" 고구려로부터의 많은 유물들 은 한국의 밖에있어, 포함해서 광개토대왕비를 "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의 디렉터,는 수요일에 말했다. "사실이야 비석의 디지털 재건축은 항상 원본의 부족함이 있을 것이야, 그리고 이것이 이유야 우리가 고구려의 영구적인 전시를 강화하려고 노력하는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6일 "광개토대왕비를 비롯해 고구려 유물의 상당 부분이 국외에 있다"며 "비를 디지털로 복원하면 원본에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he reorganization will be made in the permanent exhibition space on the first floor of the museum, particularly the sections from the Paleolithic Period to Goguryeo, which will finish in December. It’s the first time for the permanent exhibition to make a drastic change since the museum relocated to its currently location in Yongsan District, central Seoul, in 2005.

재조직팀은 만들것이야 영구전시공간을 박물관 1층에, 특히 고구려의 구석기 시대로부터의 부문에서 그리고 이것은 12월에 끝날 것이야. 처음이야 영구전시가 만들어 지는 것은 급격한 변화를 박물관이 현재 용산구로 이전한 이후에, 2005년에 

박물관의 1층에 있는 상설 전시 공간, 특히 12월에 끝나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구려까지의 구간에서 개편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상설 전시는 2005년 이 박물관이 서울 중심부의 용산구에 있는 현재 위치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큰 변화를 준 것입니다.

 

The exhibition hall has already been updated with a digital kiosk of the entire stone rubbing, which visitors are free to browse through.

그 전시관은 이미 갱신되어지고 있어 전체의 stone rubbing의 디지털 키오스크와 함께, 그리고 그것은 방문객들은 무료로 관람하게 해

전시장은 이미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돌 탁본 전체의 디지털 키오스크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Another major focus for the museum this year is reducing cultural inequality in smaller rural cities. Six exhibitions will be curated to tour two different cities each, visiting a total of 12 cities. By teaming up with the other regional branches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like those in Gwangju, Daegu, Gongju, Jinju, Cheongju and Iksan, this project will feature educational programs and performances as well.

박물관의 다른 주요 집중할 점은 이번년도에 줄이는 것이야 문화적인 불균등함을 지방에서. 6개의 전시관은 짜여졌어 관광하기로 2개의 다른 도시에서, 12개의 전체 도시를 방문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다른 지역의 지점들과 팀이 짜여지면서  광주, 대구, 공주, 진주, 청주와 익산과 같이, 이 프로젝트는 특징을 갖출거야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퍼포먼즈스를 또한

올해 박물관의 또 다른 주요 초점은 작은 시골 도시들의 문화적 불평등을 줄이는 것입니다. 6개의 전시회가 두 개의 다른 도시들을 각각 방문하도록 큐레이션 될 것이고, 총 12개의 도시들을 방문할 것입니다. 광주, 대구, 공주, 진주, 청주, 익산과 같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다른 지역 지부들과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는 교육 프로그램과 공연도 특징으로 할 것입니다.

 

 

 

The popular “A Collector’s Invitation” exhibition from 2022, filled with late Samsung Group chairman Lee Kun-hee’s donated national heritages and artworks, will continue to tour the country, going to the Jeju National Museum in June and Chuncheon National Museum in September.

인기있는 "한 수집가의 초대" 전시는 2022년부터의, 채워졌어 최근의 삼성그룹의 의장 이건희의 기부로 국립유산과 예술에. 계속 투어 될것이야 것을 나라를, 제주 국립 박물관을 가면서 6월에 그리고 춘천을 9월에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기증한 국가 유산과 예술품들로 채워지는 2022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컬렉터스 초대전'은 오는 6월 국립제주박물관, 9월 국립춘천박물관을 찾는 등 전국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An additional change in the museum will be in November, during which a new permanent exhibition space will open, dedicated to Oegyujanggak Uigwe, which are books that detail the protocols for various state rites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in text and drawings. Visitors will be able to flip through all of the pages' digitally rendered versions available on site.

박물관에 더해진 변화는 11월에 이뤄질 것이야, 상설전시 공간이 새로 오픈되는 동안에, Oegyujanggak Uigwe에 헌신하면서, 그리고 그것은 책이야 조선왕조의 다양한 의례에 대한 규범들의 세부항복들이 써져있는 문자와 그림들로. 방문객들은 건너뛸 수 있어 모든 페이지의 디지털로 만들어진 버전을 통해서 현장에서 가능한 

박물관의 추가적인 변화는 11월에 열릴 것이며, 그 기간 동안 조선 왕조 (1392-1910)의 다양한 국가 의례에 대한 의정서를 본문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한 책인 외규장각 의궤를 위한 새로운 상설 전시 공간이 열릴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페이지의 디지털로 렌더링된 버전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reigned	통치기간, 치세, 다스리다, 군림하다
rub	문지르다, 맞비비다, 문지르기 ,비비기
inscribe	새기다, 기록하다
is supposed to	여겨지다, 되어지다
distort	왜곡하다, 비틀다
artifact	유물
Paleolithic	구석기 시대의
drastic	급격한
permanent exhibition	상설전시
permanent	영구[영속]적인
as well.	또한, 역시
rite	의례
render	되게하다, 만들다, 제시하다
protocols	의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