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웹) 하나 만들려면 어떻게 하지?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 개발(만들기) → 포장(구성) → 배포(보내기) → 운영(관리) 이 4단계를 거친다.

 

1. MSA (Microservices Architecture) 👉 “앱을 부품처럼 작게 나눠서 만든다”

• 하나의 큰 앱을 작은 서비스들로 나눔
• 예: 로그인 서비스, 결제 서비스, 알림 서비스 따로따로

 

2. Docker 👉 “서비스 하나를 도시락처럼 포장해주는 기술”

• 코드 + 설정 + 실행 방법을 하나로 묶어서 어디서든 돌릴 수 있게 해줘
• 도시락처럼 “똑같은 환경”에서 실행 가능함 

 

 

3. Kubernetes 👉 “도시락(Docker)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

• 몇 개를 띄울지, 어디서 돌릴지, 죽으면 다시 살릴지 다 알아서 처리함
• 많은 서비스를 동시에 관리할 때 필요!

 

4. CI/CD (지속적 통합/배포) 👉 “코드 바꾸면 자동으로 테스트하고 배포하는 시스템”

• 개발자가 코드를 바꾸면 → 자동으로 서버에 반영됨
• DevOps(개발+운영) 문화에서 엄청 중요함

 

 

5. DevOps 👉 “개발팀 + 운영팀이 협력해서 빠르게 서비스 돌리는 문화”

• 옛날엔 개발자 = 만들기만 함
• DevOps는 개발자가 운영도 같이 신경씀

 

6.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서비스끼리 대화하는 방법”

• 로그인 서비스 ↔️ 사용자 서비스 이런 식으로 서로 질문하고 대답함

 

7. 클라우드 (AWS, GCP, Azure) 👉 “내 컴퓨터 말고, 인터넷 위에 있는 컴퓨터에서 서비스 돌리기”

• 예: Amazon Web Services, Google Cloud, Microsoft Azure
• Kubernetes 같은 걸 여기서 돌리는 경우가 많음!

 

🔗 관계성 요약 이미지 

[MSA 서비스1]   [MSA 서비스2]   [MSA 서비스3]
      ↓               ↓               ↓
    [Docker 도시락] [Docker 도시락] [Docker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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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bernetes가 이 도시락들 자동으로 관리 ——→
                        ↓
                 클라우드에서 실행 (AWS 같은 데서)
                        ↓
                CI/CD로 코드 바꾸면 자동 배포
                        ↓
              DevOps 문화로 운영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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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작게 나눠진 앱(MSA)을 도시락(Docker)으로 싸고, 그걸 Kubernetes가 클라우드에서 자동 관리하며, CI/CD로 계속 업데이트하고, DevOps 문화로 모두 함께 운영한다!”